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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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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수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경주리조트 참사 10명 사망 105명 부상
▶태국 포퓰리즘의 최후
▶학교서 선행학습 못해
▶줄기세포 500대 특허중 한국 1건뿐
▶"우리가 해냈어요" 한국 女쇼트트랙 금빛질주

*한경
▶볼커 "美금리 급격히 올리지 않을 것"
▶정부·의협, 원격의료 입법추진 합의
▶유출 정보로 '대출 모집' 의혹
▶"전공 성적 평가 LG연구직 채용"


*서경
▶기업의 늙어간다
▶여자 쇼트트랙 계주 金…벤쿠버 한 풀었다
▶또 인재…젊음 앗아간 '부실 한국'
▶우후죽순 경제자유구역 손질
▶신용정보사 정보수집 제한 추진

*머니
▶제주는 지금 단군이래 최대 투자열출 산자락 땅도 4배 올랐다
▶퇴직연금 수익률 증권사 압승
▶8년만에 감격의 金
▶월세 소득공제 대상 확대


*파이낸셜
▶'잊혀질 권리' 찾는 사람들 '디지털 세탁'을 아십니까
▶한일 특허소송, 포스코가 먼저 웃었다
▶정부-의협 "원격의료 입법 추진"
▶中스마트폰 시장 삼성 1위 '굳히기'
▶쇼트트랙 첫 금


◆2월18일 화요일 주요이슈 정리


* 檢, 강덕수 STX 전 회장 2000억원대 배임 혐의 포착
- 18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이 STX중공업 자금으로 다른 회사를 지원해 회사에 2000억원대의 손실을 끼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져. 강 전 회장 의 배임 횡령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STX그룹 계열사 6곳과 강 전 회장 의 서울 서초동 자택을 압수한 회계장부 및 컴퓨터 파일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계열사간 자 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음. 앞서 지난해 12월 초 산업은행 등 STX중공업 채권단은 강 전 회 장의 배임 혐의에 대해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회사측에 검찰에 고소해줄 것을 요청. 수사 의뢰 대상은 강 전 회장을 포함해 그룹 전 경영진 5명.


* 정부, 25일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발표"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6일 신년구상에서 밝힌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취임 1주년인 오는 25일 발표됨.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는 25일 제4회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밝힘. 이날 회의에는 박 대통령과 현정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등 자문위원 29명과 경 제부총리 등 장관 25명이 참석. 이번 '경제혁신 3개년계획'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민 경제자문회의, 관련부처 등과의 의견 수렴을 거쳐서 만들었음.


* 檢,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 진상조사 본격 착수
- 검찰이 서울시 간첩 '증거 위조' 사건의 진상조사팀장에 중국통인 서울중앙지검 노정환 외사부장을 기용. 또 '셀프 조사' 논란을 의식해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는 원칙적으로 진상 조사팀에서 배제하기로. 대검찰청은 18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 진상조사팀 구성안을 밝혀. '증거 위조' 의혹 진상조사팀을 지휘할 책임자로 는 주중 한국대사관 법무협력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고 중국 정법대학에서 연수를 경험한 노정환 외사부장이 기용됐음. 대검 관계자는 "이 사건은 국정원 외교부 심양영사관 등의 해 외 업무와 관련된 사안인데다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중국 당국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가 필요 하다고 판단돼 중국 사정에 밝고 수사 능력이 우수한 외사부장을 팀장으로 하고 외사부, 특 수부 등 국제수사 공조 경험이 풍부한 검사를 조사팀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힘.


* 김승연 회장, 대표이사 사임…한화 "법이 정한 대로"
- 김승연 회장이 ㈜한화와 한화케미칼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한화그룹은 18일 공시를 통해 ㈜한화가 김승연, 심경섭, 박재홍 각자대표에서 심경섭, 박재홍 각자대표로 대표집 행임원을 변경한다고 밝힘. 한화케미칼도 김승연, 홍기준, 방한홍 각자대표에서 홍기준, 방한홍 각자 대표로 변경하기로. 한화 측은 이날로 김승연 회장이 대표이사 사임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한화 관계자는 "김승연 회장에 대한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법률이 정한 바에 의거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는 것"이라고 말함.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등 단속법에 따르면, '금고 이상 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그 기간이 끝난 날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화약류 를 다루는 회사의 임원이 될 수 없음.


* 女쇼트트랙, 3000m 계주 대역전극…8년 만에 金
-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 팀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3000m 계주에서 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 박승희(22·화성시청), 심석희(17·세화여고), 조해리(28·고양시청), 김아랑(19· 전 주제일고)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 팀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 리스에서 열린 대회 3000m 계주에서 4분09초498로 금메달을 따냈음. 2006년 토리노 대회 이 후 8년 만의 정상 탈환. 한국은 4년 전 밴쿠버 대회에서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하고도 실격 처리돼 눈물을 흘렸음. 캐나다, 중국, 이탈리아와 결승전을 치른 한 국은 우승까지 3바퀴를 남긴 가운데 중국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마지막 주자 심석희가 반 바퀴를 남기고 중국 선수를 제쳐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 캐나다가 4분10초641로 은메달, 이탈리아가 4분14초014로 동메달을 획득. 4년 전 어부지리로 금메달을 가져간 중국은 페널티를 받아 실 격됐음.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단독]거래소, '리츠' 규제 푼다
- 한국거래소가 침체된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리츠 상장 을 위한 최저 자기자본금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사실을 발빠르게 보도하고 규제가 어떤 식으로 완화되고 규제 완화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짚어준 기사.


* 고무줄 월세, 독일·영국엔 잡을 묘안 있다
-월세 전환 가속화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월세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임대료가 표준화되있는 독일, 영국 등 해외에서는 어떤 식으로 임대료 인상을 규제하고 있는지 살펴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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