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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시점, "1인자의 부담감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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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시점, "1인자의 부담감 느껴져" ▲무한도전 유재석 시점.(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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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유재석 시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유재석 시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촬영 현장이 담겨 있다.

가운데 유재석을 중심으로 좌우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앉아있고 촬영자는 유재석의 뒤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많은 카메라와 김태호 PD를 비롯한 제작진이 유재석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시청자가 아닌 유재석의 시점에서 바라본 촬영 현장은 사뭇 색다른 느낌을 준다.


한편 이 사진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올해 2월 16일까지 열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사진전에 전시된 작품 중 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유재석 시점, 박명수가 탐내는 자리", "무한도전 유재석 시점, 1인자의 부담감이 느껴져", "무한도전 유재석 시점, 스태프들의 노력이 돋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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