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8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5.80달러 오른 1324.40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이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왔으나 달러 약세와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매수를 부추기며 상승세가 이어졌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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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철기자
입력2014.02.19 04:39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18일(현지시간)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온스당 5.80달러 오른 1324.40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이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왔으나 달러 약세와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매수를 부추기며 상승세가 이어졌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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