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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왼쪽부터 두 번째)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참석한 대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 부총리는 과거 경제개혁 5개년 계획이 개도국에서 중진국으로 도약하는 모델이 됐다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인 동시에 다른 중진국들에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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