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인프라웨어는 이메일의 대용량 첨부파일 처리 방법 및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록한 컴퓨터로 판독 가능한 기록매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화정기자
입력2014.02.18 13:0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인프라웨어는 이메일의 대용량 첨부파일 처리 방법 및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록한 컴퓨터로 판독 가능한 기록매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