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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스톤, 가격만큼이나 '무게'도 엄청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컬링 스톤, 가격만큼이나 '무게'도 엄청나… ▲ 컬링 스톤 무게(출처 MBC 소치올림픽 컬링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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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컬링 스톤 국가대표팀이 선전하면서 컬링스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대한체육회는 트위터를 통해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컬링 스톤은 1개당 180만원선으로 무게는 19.96kg"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식 경기 사용에 허용되는 컬링 스톤의 최대 둘레는 91cm, 최소 높이는 11cm로 규정되어 있으며 왼쪽에 손잡이가 부착돼 있는것이 특징이다. 재료는 화강암이다.


한편 컬링 스톤 손잡이는 볼트로 고정돼 있으며 팀을 구별하기 위해 손잡이에는 색이 칠해져 있는데, 공식 대회에서는 주로 빨간색과 노란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컬링 스톤 무게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컬링 스톤 무게, 상당하네”, “컬링 스톤 무게, 의외로 많이 나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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