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긴장감 속 두루투어

[포토]긴장감 속 두루투어
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두루투어 여행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두루투어는 이집트 시나이 반도 성지순례단을 태운 버스 폭탄테러 피해자들의 성지순례 관광상품을 판매했고, 직원 1명이 이번 사고로 사망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