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세계의 특수부대, 독일 히틀러도 두려워한…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세계의 특수부대, 독일 히틀러도 두려워한… ▲세계의 특수부대 '코만도'.(출처: 영화 '코만도' 스틸컷)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의 특수부대는 과연 어딜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세계의 특수부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 등장한 특수부대는 '코만도'다. 코만도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특수부대의 시초로 나치 공군의 폭격에 대응하기 위해 윈스턴 처칠 당시 영국 총리에 의해 조직됐다.

나치당 당수 아돌프 히틀러는 '코만도'에 대한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았다. 당시 히틀러는 자신의 군대에게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즉각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밖에도 세계의 특수부대로는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의 외인부대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707 특수부대가 있다. 또 가장 많은 특수부대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으로 미국에는 육군의 델타포스와 해군의 데브그루 등이 유명하다.


세계의 특수부대를 접한 네티즌은 "세계의 특수부대,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코만도'", "세계의 특수부대, 영화로도 제작될 만큼 세계의 특수부대네요", "세계의 특수부대, 실력이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