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엔씨 "중국 블소 초기 흥행 직후 이용자 감소폭 크지 않아"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엔씨소프트는 중국 블레이드앤소울의 초기 흥행 직후 트래픽 급감은 없었다고 밝혔다.


현무진 엔씨소프트 경영기획그룹 전무는 13일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이용자 대상으로 한 크로스 프로모션 이후 이용자 자연 감소는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용화로 연결되는 동접수나 액티브 유저 수가 충분히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