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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 진상조사를 위한 국정조사 기관보고가 실시된 13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이 보고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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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13 11:0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드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 진상조사를 위한 국정조사 기관보고가 실시된 13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이 보고를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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