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전자인증이 정부가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 사용을 확대할 방침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로 진입했다.
13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전자인증은 전 거래일보다 400원(14.87%) 오른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부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아이핀을 개인식별번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국회에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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