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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이 신제품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아스테리온Ⅱ' 투룸형 텐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시장을 위해 콜맨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웨더마스터 2룸 하우스 아스테리온 제품(2013년)을 개선한 제품이다.
이전 모델보다 전실 공간을 50cm 더 넓혀 공간 활용을 유용하게 했다. 동시에 천장 중앙부분 처짐을 개선해 시원한 시야와 높이를 확보했다. 특히 루프 탑 벤틸레이션(환기구)이 있지만 루프 플라이를 덮으면 외부를 볼 수 없었던 점을 보완했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투명창을 적용해 낮과 밤에도 텐트 내부에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
4~5인이 사용하기 적합하며 가격은 169만9000원(루프 플라이 포함)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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