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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00억대 사기대출 사건과 연루된 KT ENS 협력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가운데 11일 서울 강남구 엔에스 쏘울 본사 건물에서 경찰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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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2.11 10:50
수정2014.02.11 10:52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000억대 사기대출 사건과 연루된 KT ENS 협력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가운데 11일 서울 강남구 엔에스 쏘울 본사 건물에서 경찰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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