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에 착수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청문회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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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4.02.10 20:38
수정2014.02.11 07:22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에 착수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청문회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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