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기자
입력2014.02.10 11:40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는 1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장거리 노선의 경우 A380 등 신규 기재를 통해 프리미엄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며 "올해 도입되는 A380의 경우 미국 LA노선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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