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헐크 다리 가진 남자.(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size="487,360,0";$no="201402100634206478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헐크 다리 가진 남자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헐크 다리 가진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라운 두께의 두 남성의 허벅지가 담겨있다. 마치 헐크처럼 일반인보다 훨씬 굵고 터질 듯한 근육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은 뉴질랜드 사이클 선수 그레스 핸더슨이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공개했다고 한다. 사진 속 허벅지의 주인공은 사이클 선수인 안드레 그라이펠과 로베르토 푀르스테만이라고 알려졌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진정한 말벅지",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진짜 헐크같네", "헐크 다리 가진 남자, 정말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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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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