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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해 국정조사가 본격 시작된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 소재 KB국민카드 전산센터로 현장조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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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07 10: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카드사 고객 정보 유출과 관련해 국정조사가 본격 시작된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서울 강서구 염창동 소재 KB국민카드 전산센터로 현장조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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