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GS건설이 투자자금 확보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7일 공시했다.
GS건설은 "투자자금 확보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시기, 규모, 방식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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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4.02.07 09:04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GS건설이 투자자금 확보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7일 공시했다.
GS건설은 "투자자금 확보 등을 위해 유상증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시기, 규모, 방식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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