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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오렌지 걸' 최운정(24ㆍ볼빅)이 볼빅RACV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25만 유로) 첫날 11번홀(파3)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6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 로열파인리조트골프장(파73ㆍ6600야드)에서 개막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1라운드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쳐 올해는 특히 '설욕전'에 나선 시점이다. 이 대회는 더욱이 스폰서인 볼빅이 개최하는 무대다. 이날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 일단 공동 26위(1언더파 72타)에서 2라운드를 기약했다. 사진=볼빅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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