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독도남' 박종우, 중국 광저우 부리 이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독도남' 박종우, 중국 광저우 부리 이적 박종우[사진=정재훈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독도남' 박종우(25·부산)가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부리 진출을 앞두고 있다.


부산은 6일 "광저우 부리와 박종우의 이적 협상을 마쳤다"며 "박종우는 최종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적은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는 12일경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광저우는 잉글랜드 축구 대표 팀을 이끈 스벤 예란 에릭손(66·스웨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5일에는 일본 프로축구 FC도쿄에서 뛰던 장현수(23)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