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6층 영웨이브 매장에 모자 전문 멀티샵 ‘햇츠온(Hat’s On)이 신규 오픈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아빠 어디가’, ‘런닝맨’, ‘1박 2일’등에서 유명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한 햇츠온 모자를 3만원에서 5만원, 가방을 9만원에서 14만원대, 아동 백팩 캐리어을 11만 9천원, 아동 캐리어를 14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