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20∼25일 개최키로 남북이 합의한 것과 관련 "늦게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합의된 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실무진들이 잘 진행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6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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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4.02.06 09:05
수정2014.02.06 09:10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20∼25일 개최키로 남북이 합의한 것과 관련 "늦게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합의된 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실무진들이 잘 진행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6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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