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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해 도 소방본부, 도청 직원들이 5일 오후 지난달 31일 GS칼텍스 원유2부두 송유관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여수시 신덕마을 찾아 해안가에서 돌에 묻은 기름을 닦아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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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2.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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