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차범근 이사장이 대상 수상자 신용산초 이신형군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4.02.05 16:04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서 차범근 이사장이 대상 수상자 신용산초 이신형군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