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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졸음 쫓는 공부 자세'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상에 앉아 공부 중인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머리 위에 건조대를 천장에 매달고 빨래집게로 머리카락을 고정해 놨다. 졸아도 고개를 숙일 수 없도록 해놓은 것이다. 사진 속 주인공은 중국인으로 알려졌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아프겠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차라리 5분 자겠어", "졸음 쫓는 공부 자세, 귀신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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