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설 연휴 근무자들 격려하며 떡국 함께 먹어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박홍섭 마포구청장이 지난 1월31일 설 연휴 근무 동안 비상근무 중인 직원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은 120민원처리, 불법 주·정차 단속, 청소기동반 운영 등 본연의 업무 외에도 AI 비상대책 상황실, 비상 진료실 운영 등을 위해 평소보다 많은 80여명 직원들이 설 명절을 잊고 근무 중이었다.
박홍섭 구청장은 당직 근무자들과 떡국을 함께 먹으며 "우리가 하루 고생하면 구민들이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어서 보람차다”며 격려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