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케이맥이 창업주인 이중환 대표이사의 유고에 하락세다.
3일 오전 11시3분 케이맥은 전일대비 690원(6.98%) 떨어진 92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9일 케이맥은 이중환 대표이사의 유고에 따라 추후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 대표이사 이중환 사장님은 당사 최대주주로 상속 등 관련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최대주주 변경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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