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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설 연휴가 끝난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 사이에 한 아이가 엄마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다. 나흘의 연휴 뒤 일상으로 돌아온 고단한 길이지만 고향의 사랑이 가득한 마음은 즐겁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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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2.03 09:5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설 연휴가 끝난 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경길에 오른 시민들 사이에 한 아이가 엄마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다. 나흘의 연휴 뒤 일상으로 돌아온 고단한 길이지만 고향의 사랑이 가득한 마음은 즐겁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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