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거미 꼬리 독사, 독사와 거미의 합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거미 꼬리 독사, 독사와 거미의 합체? ▲거미 꼬리 독사.(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거미 꼬리 독사가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거미 꼬리 독사 사진이 게재됐다. 거미 꼬리 독사 사진을 보면 머리와 몸통은 뱀이지만 꼬리는 대형 거미의 모습을 띠고 있다.


거미 꼬리 독사는 2006년 이란의 과학자가 발견했다. 이 동물의 정식 이름은 '우라라크노이데스'로 거미 꼬리 독사로 알려져있다. 뱀의 머리와 몸통에 거미의 형상을 가진 꼬리가 달려있어 거미 꼬리 독사로 불리게 된 것이다.


거미 꼬리 독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거미 꼬리 독사, 실존하는 파충류라니 신기하다", "거미 꼬리 독사, 얼핏보면 문어같다", "거미 꼬리 독사, 뱀과 거미의 합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