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 뉴욕증시는 31일(현지시간) 신흥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93.69포인트(1.22%) 하락한 1만5654.92를 기록 중이다.
나스닥과 S&P500지수 역시 각각 0.98%, 0.99%씩 떨어진 상태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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