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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는 29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을 비롯한 600여 공직자가 참여해 대인시장과 남광주 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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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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