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삼부토건은 계열사 보문관광에 대한 1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88%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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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4.01.29 16:19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삼부토건은 계열사 보문관광에 대한 10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88%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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