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제이씨현시스템이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기·통신·소방공사 등의 수주와 관련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진척되는 사항이 없다"고 29일 답변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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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4.01.29 12:09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제이씨현시스템이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전기·통신·소방공사 등의 수주와 관련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진척되는 사항이 없다"고 29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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