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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내 대표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이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발렌타인데이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달콤한 체리맛 아이스크림을 기본으로 한 '쥬얼리러브'와 '마이러브' 총 2종이다. 사랑스러운 하트모양이 특징이다.
쥬얼리러브는 체리와 요거트가 어우러진 달콤한 맛으로 딸기쿠키 위에 크랜베리와 라즈베리를 올려 하트모양 보석상자를 연상케 하며 마이러브는 바닐라와 체리 아이스크림을 기본으로 초코쿠키 위에 산딸기를 하트모양으로 꾸며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제품이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2만5000원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을 전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나뚜루팝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함께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과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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