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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버거킹이 오는 31일까지 설맞이 '스마트팩'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팩은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주니어와 인기메뉴인 불고기버거, 웨지 감자와 함께 콜라(R) 2잔으로 구성됐으며, 이 모든 메뉴를 7700원에 제공한다.
와퍼주니어는 100% 순쇠고기로 만든 패티를 직화구이 방식으로 조리해 기름기가 없고 야채와 어우러져 담백하고 풍성한 맛으로 버거킹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웨지감자는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소한 풍미를 지닌 두툼한 감자로 출시 이후 당당히 버거킹의 인기메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스마트팩은 다가오는 설 연휴, 온 가족이 모인 즐거운 식사 시간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며 "버거킹에서 준비한 스마트팩으로 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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