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JB금융지주는 자회사 JB우리캐피탈이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93%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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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4.01.24 15:56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JB금융지주는 자회사 JB우리캐피탈이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9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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