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일주여일 앞둔 24일 서울 광장시장 한복상가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인들의 말에 따르면 "작년보다 경기가 더 안 좋아졌고 지금이 최대 대목인 시기인데 손님이 없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1.24 15:04
상인들의 말에 따르면 "작년보다 경기가 더 안 좋아졌고 지금이 최대 대목인 시기인데 손님이 없다"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