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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광주 동구(구청장 노희용)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회장 조신종)는 22일 오후 동구청 접견실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노희용 동구청장에게 기탁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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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4.01.2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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