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SDI는 중국 산시성 정부, 안경환신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삼성SDI는 올해 4월 말 합자사를 설립해, 내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올 하반기 공장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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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4.01.23 11:4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SDI는 중국 산시성 정부, 안경환신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삼성SDI는 올해 4월 말 합자사를 설립해, 내년 공장 가동을 목표로 올 하반기 공장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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