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례군, 제10회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수상

시계아이콘00분 3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구례군, 제10회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수상
AD


"문화관광, 지역경제, 농특산품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한 '제1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구례군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 마련된 시상식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이준희 한국일보 부사장 등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자치단체 시상, 우수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기동 군수는 “민선5기 들어 '친환경 녹색성장, 문화관광 장수구례'를 군정 방향으로 삼고 친환경농업 육성, 산림 관광자원화, 친환경 기업유치 등 정말 많은 일을 했다”며 “앞으로도 보전과 이용이 조화로운 지역개발을 통해 지역발전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창조경제 구현을 목적으로 지자체 상호 비교 경쟁을 통한 우수경영 시책을 발굴하여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수산특산품,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9개 부문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구례군은 문화관광상품 개발· 육성, 지역 농· 특산품, 지역개발 부문 등 3개 분야에 참가해 다음과 같은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