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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영-박승희 '남매가 간다, 소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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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세영-박승희 '남매가 간다, 소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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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프랑스 퐁 로뮤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쇼트트랙 대표팀 박세영, 박승희 남매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인터뷰를 갖고 있다.


쇼트트랙 대표팀과 이승훈은 해발 1850m의 퐁 로뮤에서 고지대 훈련을 갖고 다음달 5일 올림픽 결전지인 러시아 소치로 입성한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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