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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인터내셔날, '와인 설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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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인터내셔날, '와인 설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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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와인수입사 길진인터내셔날은 백화점 와인 매장 매니저들의 추천을 받은 '와인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와인 선물세트는 칠레 와인 '베르누스 선물세트(8만원)'이다. 베르누스는 칠레 최대 음료 회사 CCU그룹 소속이자 칠레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 그룹 VSPT(Vina San Pedro Tarapaca)에 속한 와이너리 산타 헬레나의 프리미엄 레인지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 와인을 맛 볼 수 있는 밸류 와인으로 이름나 있다.

베르누스 선물세트는 베르누스 까베르네 소비뇽과 베르누스 블랜드 두 병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스페인 왕실와인 '리스칼 선물세트(12만원)'를 비롯해 이탈리아 시칠리아 플라네타의 보르도 스타일의 레드와인 부르데제와 시칠리아 토착품종 그레까니코로 만든 화이트와인 알라스트로로 구성된 '플라네타 와인세트(10만원 대)', 프랑스 메독 지방의 크뤼 부르주아로 구성된 '프랑스 크뤼 부르주아 세트(20만원 대)', 프리스티지 샴페인 '고세 그랑 밀레짐 브뤼(20만원 대)',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쿠지노마쿨의 아이콘 와인 로타(Lota)와 산타헬레나의 아이콘와인 돈(D.O.N)을 한 곳에 담은 '칠레 프리미엄 와인세트(30만원 대)' 등이 있다.

와인 설 선물세트는 대형 백화점 및 마트와 와인전문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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