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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자연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와 린호아 그룹이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알로에산업 육성을 위한 협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린호아 그룹은 대규모 유통회사, 호텔, 리조트, 보석 사업을 하는 베트남 굴지의 그룹이다.
양사는 기술과 자본을 각각 양분 투자해 제2의 김정문알로에를 설립하기로 했다.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재배·연구·생산·마케팅·유통 등 알로에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베트남 알로에 산업을 육성시킴과 동시에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산업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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