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22일 오후 6시 서울 이촌동 의협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제1차 의료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 안건은 의료제도와 건강보험 2개 분야이며, 원격진료와 병원의 영리자회사 설립, 건강보험제도 개혁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양측은 지난 17일 서울 정동에서 상견례를 갖고 협의체의 명칭을 정한 바 있다.
첫 회의 결과는 이날 오후 9시 의사협회 1층 프레스센터에서 발표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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