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샤넬, 화장품 가격 최대 16% 인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프랑스 브랜드 샤넬이 화장품 가격을 최대 16% 인상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다음달 1일부터 화장품 일부 제품 가격을 2~16% 올린다.


'샤넬 코코샤인 69' 가격은 3만9000원에서 4만원으로 2% 인상된다. 향수 넘버5(100㎖) 가격은 19만7000원에서 23만원으로 16% 오른다.


샤넬 매장 관계자는 "원자재값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