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고객 정보유출 사건으로 KB금융 관련 임원들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1일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1.21 10:5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고객 정보유출 사건으로 KB금융 관련 임원들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21일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직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