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45,138,0";$no="201401210819553632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농협카드·국민카드·롯데카드의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정보유출 확인방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1억건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낸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들이 고객들이 정보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17일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개설했다.
공인인증서 인증과 휴대전화 인증, 카드 인증 등으로 본인확인을 하면 유출된 정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된 고객은 카드 재발급 요청이 가능하다.
해당 카드사들은 약 1년간 모든 회원에게 결제내역 알림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 제공키로 했다. 또한 각 카드사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정보유출 확인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보유출 확인방법, 본인인증 하는 정보도 유출 되는거 아냐?", "정보유출 확인방법, 무서워서 확인도 못 하겠다", "정보유출 확인방법,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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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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