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CB, 모든 임원 사의 표명…도의적 책임 통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코리아크레딧뷰로(KCB) 모든 임원이 카드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사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의를 표명한 KCB 임원은 김상득 대표이사를 포함해 총 6명이다.


KCB 관계자는 "김상득 대표이사도 사의를 표명했으며, 긴급 이사회 등 관련 절차에 따라 거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