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진중공업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건설부문 사옥(서울시 갈월동 소재)과 부산 연구개발(R&D)센터(부산시 중앙동 소재)의 매각을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주관사 선정이 완료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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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4.01.20 17:30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진중공업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 건설부문 사옥(서울시 갈월동 소재)과 부산 연구개발(R&D)센터(부산시 중앙동 소재)의 매각을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주관사 선정이 완료됐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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