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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영국 전기자전거 전문회사 A2B는 아시아 최초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공식 직영매장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매장에는 A2B의 메인제품인 옥타브와 알바플러스, 쿠오 등이 전시된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A2B는 지난해 브랜드 리런칭을 통해 전 세계에 유통망을 재정비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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